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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3 19:59
 조회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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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신원재정보증을 서주었고 2010년 4월 보증을 서주었던 사람은 퇴사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13년 3월 제가 보증을 서주었던 사람이 업무상횡령을 했다고
저의 부동산에 압류를 했어요(가압류) 보증기간이 2년인것으로 알았는데 저는 보증서준 사람이 퇴사한줄도 모르고 있었고 지금 4년 가까이 되어서 잊고 지나던 차에 이런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하니 제가 상담 받고자 하는 것은
과연 이 부동산 가압류가 4년 가까이 되어서 가능한것인지 취하 요청을 할 수 있는것인지 명확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제 좁은 소견으로 그 회사는 이미 파사한 상태고 파산 관재 회사에서 이런 조치를 내린것 같은데 여러모로 의문점이 갑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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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lawdom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