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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1 23:31
 조회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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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46년생이시며, 현재 작은아버지댁에서 살고계세요. 부채는 2억2천만원 정도 되구요.
어머니는 이혼은 안하셨지만 아버지와 같이살지 않습니다.
빚을 지게 된 이유는 어머니의 남동생(외삼촌)사업자금 대출로 보증을 섰어요.
채권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입니다.
재산은 전혀 없으며 어머니 명의로 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 가압류 통지서가 왔는데 작은아버지댁에 살고 계셔서 작은아버지댁에 압류가 되나요?
2. 개인파산·면책을 신청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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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lawdom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