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손님 (13.♡.255.145) 손님 (18.♡.17.203) 손님 (3.♡.70.166) 손님 (18.♡.94.24) 손님 (3.♡.121.241) 손님 (3.♡.98.234) 손님 (3.♡.25.183) 손님 (18.♡.195.35) 손님 (3.♡.174.30) 손님 (18.♡.162.0) 손님 (18.♡.252.94) 손님 (3.♡.142.216) 손님 (3.♡.205.57) 손님 (18.♡.119.26) 손님 (3.♡.172.217) 손님 (3.♡.192.152) 손님 (3.♡.103.140) 손님 (18.♡.189.37) 손님 (3.♡.113.59) 손님 (18.♡.110.31) 손님 (18.♡.186.220) 손님 (18.♡.65.106) 손님 (47.♡.121.183) 손님 (13.♡.76.213) 손님 (3.♡.109.54) 손님 (18.♡.152.10) 손님 (18.♡.83.44) 손님 (3.♡.34.215) 손님 (3.♡.250.236) 손님 (3.♡.136.183) 손님 (13.♡.5.14) 손님 (3.♡.43.209) 손님 (3.♡.66.142) 손님 (3.♡.79.114) 손님 (3.♡.195.206) 손님 (3.♡.30.167) 손님 (18.♡.223.123) 손님 (40.♡.167.136) 손님 (3.♡.100.233) 손님 (3.♡.42.200) 손님 (3.♡.15.7) 손님 (3.♡.12.144) 손님 (3.♡.58.216) 손님 (18.♡.12.70) 손님 (18.♡.164.100) 손님 (3.♡.178.171) 손님 (3.♡.46.85) 손님 (3.♡.26.88) 손님 (13.♡.26.145) 손님 (3.♡.56.176) 손님 (18.♡.2.183) 손님 (18.♡.41.208) 손님 (18.♡.62.118) 손님 (18.♡.202.41) 손님 (3.♡.67.95) 손님 (13.♡.183.216) 손님 (3.♡.199.23) 손님 (18.♡.95.232) 손님 (3.♡.185.37) 손님 (18.♡.191.118) 손님 (3.♡.109.5) 손님 (18.♡.135.73) 손님 (52.♡.144.226) 손님 (3.♡.214.96) 손님 (13.♡.42.207) 손님 (18.♡.72.230) 손님 (18.♡.209.189) 손님 (3.♡.211.34) 손님 (13.♡.66.104) 손님 (3.♡.247.175) 손님 (18.♡.30.44) 손님 (18.♡.240.117) 손님 (18.♡.142.17) 손님 (3.♡.88.247) 손님 (3.♡.79.139) 손님 (18.♡.33.17) 손님 (18.♡.102.143) 손님 (18.♡.213.225) 손님 (18.♡.44.249) 손님 (3.♡.214.32) 손님 (3.♡.136.3) 손님 (3.♡.31.14) 손님 (18.♡.79.206) 손님 (3.♡.191.134) 손님 (3.♡.0.120) 손님 (3.♡.82.224) 손님 (18.♡.209.218) 손님 (18.♡.17.99) 손님 (3.♡.159.58) 손님 (3.♡.190.185) 손님 (3.♡.112.132) 손님 (3.♡.177.75) 손님 (18.♡.178.196) 손님 (3.♡.118.169) 손님 (3.♡.241.159) 손님 (18.♡.8.83) 손님 (18.♡.46.69) 손님 (3.♡.136.191) 손님 (3.♡.107.244) 손님 (3.♡.97.126) 손님 (18.♡.165.92) 손님 (18.♡.119.150) 손님 (18.♡.72.87) 손님 (3.♡.42.253) 손님 (52.♡.144.198) 손님 (3.♡.42.153) 손님 (40.♡.167.121) 손님 (47.♡.121.132) |
|
|
접속자 108명 (M:0 / G:108) |
|
오늘방문자 : 311
어제방문자 : 664
최대방문자 : 4,221
전체방문자 : 3,434,533
|
|
|
작성일 : 11-12-23 15:18
 조회 : 818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현재 남편이 미국에 유학중입니다.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중간에 신분을 변경한 케이스이구요..
신랑은 2008년 7월에 미국에 갔고. 그 뒤로 한국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어요
지금 딸아이가 있고 4살입니다. 제가 키우고 있어요.
생활비는 4~5차례 보내왔지만 대부분 신랑이 저질러놓고 간 카드값정리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외에는 생활비나 양육비를 받은적이 없구요..아이안부를 한번도 물은적이 없네요..
이정도면 '유기'에 해당되지 않나요...아..
여튼 지금 협의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절차는 대충 압니다.
문제는 양육비예요. 양육비가 협의가 안되고 있어요..
본인도 먹고살기 힘들다고 얼마씩 준다는 약속은 못하겠대요.
그냥 주긴 줄거라고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협의이혼서류 작성할때
양육비를 얼마씩 지급할건지 작성해야하잖아요. 이게 협의가 안되니 자꾸 늦어지고 있어요.
저는 이제 지겨워서라도 빨리 끝내고픈 마음에 협의이혼해주겠다고 했는데..
이 인간이 양육비로 또 질질끄네요. 친권, 양육권도 포기한답니다.
면접교섭권도 저보고 알아서 하라구..
이렇게 협의가 안되면 소송이라도 걸까 고민중인데
미국에 있어서 소송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그리고 유학비자 기간만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다시 인터뷰를 해야한다는데
소송걸면 유학비자 재발급받는데 타격이 있을까요??
|
|
|
e-mail : lawdom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