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기사]-유흥업소 선불금 먹튀(탕뛰기) 20대女 2명 검거
유흥업소 선불금 먹튀(탕뛰기) 20대女 2명 검거
경기경찰청 2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업소 업주를 상대로 속칭 ‘탕뛰기' 수법으로 위장취업해 선불금을 편취하고, 종업원
숙소에 보관중이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이모(여.25.전과 13범)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정모(여.24.전과 15범)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흥업소에서 알게 된 이씨 등은 지난 2월4일 동두천시 보산동 소재 서모(30)씨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을 찾아가
일할 것처럼 속여 선불금 7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다음날 2월5일 새벽 3시경 종업원 숙소에 보관중이던 실장 김모(여.26)씨의 수익금 1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절도등 전과 10~15범인 이들은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이같은 ‘탕뛰기 수법’과 절도 등으로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정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김현섭 기자/gijh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