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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로도미웹진 ◆      전체(38)   |  IN  정렬방법 : 등록일순 조회순  전체게시물 38   no.23 도산 안창호 선생님 명언 로도미1 | 2011-06-13 01:52 도산 안창호 선생님 명언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우리는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쓴느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자신이 왜 인물 될 공부를 하지 아니하는가?"" 천병만마로 쳐 이기는 것은 오히려 쉬우나 내… 1300 no.22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로도미1 | 2011-06-10 06:34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없고 알수없도록 감추려고 애를 씁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싶지 않는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nbs… 1016 no.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로도미1 | 2011-06-09 05: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나이 스물 여덟,남자는 어느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이 되었습니다.나이 스물 여섯, 여자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성당에서 조촐한 출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렸지요...그 때... 그들에게 불행이 … 920 no.20 부모님의 대한 명언 로도미1 | 2011-06-07 18:44 ♥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 1333 no.19 ♡ 심금을 울리는 글...♡ 로도미1 | 2011-06-07 03:02 ♡ 심금을 울리는 글...♡안녕하세요 ?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 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 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멋진 문장으로 글을 쓰지… 1343 no.18 ▷[멋진 인생을 위한 지침들]◁ 로도미1 | 2011-06-06 05:33 ▷[멋진 인생을 위한 지침들]◁   1. 현실 감각을 잃지 마세요. 2. 서두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희망으로 열정을 불러오세요. 4.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지 말아요. 5. 승리란, 인내심의 벗이랍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셔요^^♥ 916 no.17 <♡기다림의 참된 가치♡> 로도미1 | 2011-06-06 05:25 <♡기다림의 참된 가치♡>   지은이: 카렌 케이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인내하기 어려운 일은 - 무언가가 하고 싶어 몸부림을 칠 때 조용히 그것을 참고 견디는 일일 것입니다..   만일 기다림을 즐겁게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 907 no.1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 로도미1 | 2011-06-05 02:10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을 같은 눈물을 흘릴 때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난 그대를 만날 대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때 나에게 힘이… 845 no.15 "인생에서 어느 때가 가장 중요합니까? 로도미1 | 2011-06-04 23:59 "인생에서 어느 때가 가장 중요합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 사람들이 성인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어느 때가 가장 중요합니까? 어떤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또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 겁니까?" 성인이 대답했다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다. 인간은 현재에 있어서만 자기 자… 1003 no.14 들으면 힘이 되는 노래 가사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야옹이 | 2011-06-03 05:45 들으면 힘이 되는 노래 가사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힘이… 1699 no.13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로도미1 | 2011-06-02 12:50 10년전 쯤에 본 글이 갑자기 생각나 올려 봅니다. 당시 이글을 읽고 울컥 했다는.......정독한번 해 보세요.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이 이야기는 어느 독일인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표현했다는 문제로 일본 유학생 중 한명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 올렸답니다.그후 그 독일… 892 no.12 징기스칸 "사막의 노래" 로도미1 | 2011-06-01 04:15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탓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 1808 no.11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 2011-05-30 06:4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세상의 허다한 계산으로사랑을 재고 나눌 수 있을까요?   그 어떠한 논리가 있어… 982 no.10 덜미워 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야옹이 | 2011-05-28 05:05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을 법률적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경험을 올려 주세요.지금도 비슷한 상황속에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커다란 희망과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 958 no.9 이외수 선생님 명언어록 로도미1 | 2011-03-18 03:04 이외수 선생님 명언어록 소설가 이외수선생님 명언어록 모음   그대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 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 길은 당연히 비포장 도로처럼 울퉁불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 &… 1486  1  2  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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