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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진술서 견본-59년생 남성의 채무증대 경위서

2011-06-15 13:12:30   , 2644 조회

작성자: 로도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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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진술서 견본-59년생 남성의 채무증대 경위서

신청인은 1959년 12월 000에서 나고 자랐으며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채 검정고시로 중고등교육과정을 이수했습니다. 1980년 제대이후 삼성광학(주) 이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열심히 일하다가 아이들 엄마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1986년).

이듬해에 큰 딸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던 중에 갑자기 공장이 중국으로 이전되는 바람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다른 취직자리를 알아보기 보다는 제 사업을 해보고 싶은 욕심에 그동안 직장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진도금공업사’ 라는 자그마한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1988년).

초기에는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사업은 그런대로 잘 되어갔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갈 무렵 납품했던 여러 기업체가 부도나는 바람에 제 사업 또한 자금압박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1994년). 지금까지 잘 끌어왔기 때문에 이 위기만 극복하면 좋아질 거라는 생각에 대출을 받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회사는 살아나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어려워졌고, 설상가상 IMF가 오면서 도저히 회사를 유지할 수 없어 빚만 남은 채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은 망했어도 끝까지 잘 마무리하려고 밀린 임금채권과 거래처 대금결제 등을 조금씩 처리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신용불량자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 한계에 다다랐고 생활비조차 없어 허덕이는 생활이 계속되다 보니 가정불화가 심해져 결국 아내와도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부채로 인해 아내마저 떠났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어떻게든 재기하려 노력했으나 세상은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굶어도 아이들만은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 키우고 싶었지만 저의 일용직 수입으로는 부채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어려워 늘어나는 부채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나면 쌓여가는 독촉장과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아이들조차 불안에 떨고 있으며 그런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모든 부채를 갚고 아이들 엄마와도 재결합 하여 함께 다시 예전처럼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부디 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까지보다 더욱 열심히 살아 누구 앞에서건 떳떳하게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무료상담전화(02-587-1252)로 연락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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